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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US

CREAKET STORY

크리켓은 고려대학교 유일의 브랜드 컨설팅 학회입니다.

2013년 안암동 상권에 맨몸으로 찾아가 브랜드 컨설팅을 제공하던 크리켓은, 이후 교내 스타트업을 거쳐 다양한 국내 브랜드들로 클라이언트 층을 넓히고 있습니다.

크리켓은 구성원들에게 실제 컨설팅 경험을 제공하고, 클라이언트에게는 명확한 브랜딩 방향성과 이에 기반한 어플리케이션(각종 시각적 반영),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제공합니다. 올바른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하는 누구든지 크리켓의 클라이언트가 될 수 있습니다.

브랜드의 명확한 정체성을 확립하거나, 기존 브랜딩 및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점검하고자 하는 브랜드들, 소비자에게 ‘어떻게 기억될 것인지’를 고민하는 브랜드들을 기다립니다.

SLOGAN & MISSION

세상을 이루는 수많은 색이 자세히 보면 조금씩 다르듯, 수많은 브랜드들 역시 각각 차별화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크리켓의 역할은 이 ‘당신만의 색깔’을 찾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크리켓은 클라이언트의 브랜드에 대해 진중하게 분석하고 가장 잘 어울리는 색, 곧 정체성과 철학, 가치를 찾습니다.

당신의 브랜드는 세상에 단 하나뿐입니다. 이를 모두가 알 수 있도록, 크리켓이 돕겠습니다.

PHILOSOPHY

크리켓은 올바른 브랜딩의 힘을 믿습니다. 올바른 브랜딩이 없이는 명확한 정체성을 가질 수 없으며, 명확한 정체성이 없이는 소비자의 기억에 남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크리켓은, 이러한 브랜딩이 브랜드의 본질을 아는 것에서 출발한다고 믿습니다. 크리켓이 클라이언트만큼 브랜드에 대해 열심히 공부하는 이유입니다.

CULTURE

크리켓은 에너지와 목적의식을 중요시합니다. 따라서 크리켓은 활발한 토의와 유의미한 토론을 지향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추진력 있게 구체화시키고 현실화시키는 데 특화되어 있습니다.

나아가 이러한 건강한 에너지가 존재하기 위해서는, 모두가 같은 목표를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크리켓의 업무 과정 내 어떠한 종류의 강압성도 배제되며, 소규모 팀제 및 개인 멘토/멘티제를 두어 업무 과정에 있어 소외되는 팀원이 없도록 합니다.

요컨대 크리켓은 체계적인 조직 내에서의 수평적인 분위기를 지향하며, 그 안에서 현실적이면서 창의적인 브랜딩이 탄생한다고 믿습니다.

CORE VALUE

Colorful

다양한 색을 지닌 사람들이 모여, 새로운 색을 만들어냅니다.

Creative

2030 세대의 신선한 시각을 기반으로, 브랜드의 본질 내에서 가장 창의적인 솔루션을 제안합니다.

Capable

철저한 브랜드 분석과 근거 확인을 통해, 논리적이고 명확한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ORGANIZATION

기획팀

매주 목요일에 진행되는 정규세션을 기획하고 관리하며 프로젝트 수주, 학회 내/외부 커뮤니케이션과 조직의 전체적인 운영 및 관리를 담당합니다.

교육팀

효과적인 교육 콘텐츠를 연구 및 개발하여 본격적인 프로젝트 시작 전후로 학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세션을 담당합니다.

홍보팀

리크루팅 홍보와 학회 홈페이지, SNS를 관리하며 학회의 전반적인 홍보 및 마케팅을 담당합니다.

행정팀

학회 내 행사를 기획하고 재정 관리를 비롯한 상시 행정업무를 담당합니다.

OUR BRANDING

CREAKET의 브랜딩은 '자기이해'에서 시작합니다.

브랜딩은 브랜드가 왜 만들어졌는지, 왜 꼭 이 브랜드여야만 하는지 그 존재 이유와 장단점을 돌아보고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이 과정에서 드러나는 브랜드만의 특성, 즉 '자기다움'은 고객들의 마음에 남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지켜야 할 핵심입니다. 크리켓은 각 브랜드들이 고유한 '자기다움'을 찾아내고, 이를 매력적으로 드러낼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합니다.

CREAKET의 브랜딩은 자기다움으로 '남과 다름'을 만듭니다.

자기이해를 통해 찾은 자기다움은 브랜드의 강점과 취약점 모두를 포괄합니다. 강점은 실력으로, 취약점은 매력으로 승화시킬 때 특유의 '브랜드스러움'이 묻어나는 브랜드가 됩니다. 크리켓은 브랜드의 강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브랜딩 컨셉을 고안하고, 브랜드가 소비자와 맞닿는 모든 접점에서 자기다움을 드러내어 고유의 이미지로 인식될 수 있도록 차별화합니다.

CREAKET의 브랜딩은 '우리다움'으로 완성됩니다.

크리켓은 정체성에 아직 답을 찾지 못한 조직, 기업, 개인, 세상의 모든 브랜드들과 함께합니다. 크리켓의 브랜딩에서 크리케터들은 브랜드가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하는 과정, 자기다움이 그 자체로 독보적인 가치가 되어 사랑받는 과정을 경험합니다. 이 길고도 짧은 여정을 함께하면서, 크리케터들은 스스로를 한 명의 퍼스널 브랜드로 일구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이러한 개별 브랜드가 모여 '우리다움', '우리다운 브랜딩'을 만들어내는 것. 그것이 크리켓 브랜딩의 완성이자 가치입니다.

여전히 크리켓은 성장을 거듭해나가는 중입니다.

2024년 올해도 브랜딩에 있어 안주하지 않고, 고객과 서로 성장하며 크리켓의 색깔 역시 끊임없이 점검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나다운, 너다운, 우리다운 색을 찾고 물들이겠습니다.

Find Your Colors, CREAKET